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정진우 지검장이 취임 4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의 결정은 법조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뒤흔들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라는 충격적인 결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이 사건의 전말을 심층 분석하고, 검찰 내부의 복잡한 갈등과 그 파장을 조명합니다.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검찰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1심 판결에 대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및 김만배 씨 등 5명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는 1심 판결이 나온 지 불과 하루 만에 결정된 것으로, 법조계 안팎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통상적으로 1심 판결에 불복할 경우 상당한 ..
한동훈의 생애와 배경한동훈(韓東勳)은 1973년 4월 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입니다. 현대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하고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며 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LL.M.)를 취득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법조인으로 성장했습니다.검사로서의 활약과 '조선제일검' 별명한동훈은 검사로서 다양한 주요 사건을 맡으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현대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주가조작 사건 등을 수사하며 '조선제일검'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특히, 재계 총수들을 상대로 한 강도 높은 수사로 '대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