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 아래, 2025년 3월 23일 아침 9시, KBS1 채널을 통해 우리를 설레게 했던 '동네 한 바퀴' 312화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여정의 주인공은 바로 '향기 드높다 –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지의 아름다운 풍경, 육동 미나리의 싱그러움,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종갓집 이야기까지, 경산시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
- 방송 시간: 토 19:10 KBS 1TV
- KBS 1TV 동네한바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싱그러운 봄의 맛, 육동 미나리
경산시 용성면 육동마을에서는 맑은 물과 공기로 재배된 미나리를 수확합니다.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덕분에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미나리의 향이 깊고 아삭합니다. 마을 행복센터에서는 갓 수확한 미나리를 삼겹살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육동 미나리 영농 조합법인

- 주소: 경산시 용성면 육동로 668-12
- 문의: 010-8596-1493
육동마을행복센터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용천리 152-2 육동마을행복센터
- 문의: 0507-1428-1120
시아버지 사진관을 지키는 며느리
자인면의 오래된 사진관에서는 시아버지의 뒤를 이어 며느리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관은 1958년 개업하여 지역 주민들의 추억을 간직한 곳이며, 며느리는 사진 기술을 배우고 전시회를 열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애정과 시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으로 사진관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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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 품은 이야기, 웹툰이 되다
서상길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거리에는 경산웹툰창작소가 있습니다. 지역 웹툰 작가들이 모여 경산의 역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입니다.
경산웹툰창작소

- 주소: 경북 경산시 장산로24길 16
- 문의: 053-818-7171
아버지는 젖소 키우고 딸은 유제품 만들고
아버지는 젖소를 키우고, 딸은 목장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제품을 생산합니다. 딸은 어릴 적부터 목장일을 도왔으며, 아버지에게 우유를 공급받아 카페라떼, 치즈, 케이크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녀는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서로를 챙기는 애틋한 관계입니다.
봄향기 드높은 곳, 남천강
경산을 가로지르는 남천강은 시민들의 쉼터입니다.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산책로를 따라 봄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에는 물고기와 백로가 서식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천강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 818-1
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자전거
남천강변에서는 수제 자전거를 만드는 영한 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15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자전거 공방을 차려 희귀병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자전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안전성을 중시하며 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자전거를 만드는 장인 정신을 보여줍니다.
110년 고택에서 전해지는 종가의 맛
110년 된 종갓집 고택에서는 남매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칼국수와 직접 개발한 메로찜을 주 메뉴로 판매하며, 고택은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의 공간이자 맛집입니다. 남매는 힘닿는 한 종가 고택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종가집 4대

- 주소: 경북 경산시 서상길 46
- 문의: 053-816-8030
우윳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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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집

- 주소: 경북 경산시 자인면 서부길 20
- 문의: 010-8181-7085
- Link: https://naver.me/xZGrAayq
바오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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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이크

- 주소: 경북 경산시 들뫼길 128-1
- 문의: 053-817-9703
동네한바퀴 무료 다시보기
맺음말
이번 주 '동네 한 바퀴'는 경상북도 경산시를 찾아갑니다. 312화 <향기 드높다 – 경상북도 경산시> 편에서는 남매지, 육동 미나리, 육동마을행복센터, 남천강 등 다채로운 명소와 함께 경산웹툰창작소, 우윳집, 바오바이크, 종가집 4대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진관 정보는 개인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경산시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며,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program.kbs.co.kr/1tv/culture/town2/pc/index.htm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