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741회 (2026년 2월 12일) 어쩌다 문전성시 “그저 밥해 주는 게 좋아서~” KBS 1TV 오늘 맛집 식당 업체 촬영장소 촬영지

2026년 2월 12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은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밥집을 운영하게 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순천 조계산 깊은 곳에서 30년 넘게 보리밥 한 상을 차려온 부부, 김제 만경평야의 슈퍼에서 시작해 인생 제육볶음을 선사하는 모녀, 그리고 당진 안섬포구에서 서해의 맛을 담은 칼국수를 끓여내는 터줏대감 부부까지, 그저 밥 짓는 것이 좋아 사람과 정을 나누는 이들의 특별한 밥상을 만나보세요.

한국인의밥상 741회 (2026년 2월 12일) 어쩌다 문전성시 “그저 밥해 주는 게 좋아서~” KBS 1TV 오늘 맛집 식당 업체 촬영장소 촬영지
한국인의밥상 741회 (2026년 2월 12일) 어쩌다 문전성시 “그저 밥해 주는 게 좋아서~” KBS 1TV 오늘 맛집 식당 업체 촬영장소 촬영지

한국인의밥상

KBS 한국인의밥상은 매주 한 편의 고품격 푸드멘터리로, 단순한 요리 소개를 넘어섭니다. 그 지역의 지리적 환경역사적 배경 속에 탄생하고 문화로 응축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특히, 시대의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음식의 원류와 전통적인 맛을 묵묵히 지켜온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조리법 속에 숨겨진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성까지 밝혀내는 정통 음식 다큐멘터리입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조계산 자락 해발 550m에 위치한 노란 집으로 밥 짓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이곳은 30년 넘게 나물 반찬이 가득한 보리밥 한 상을 차려온 부부의 식당입니다.

조계산보리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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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복희 박병영 부부가 운영하며 산세 깊은 외딴집에서 나물 반찬이 가득한 보리밥 한 상을 차립니다. 겨울이면 남편은 나무를 해오고 아내는 국에 넣을 시래기를 말립니다. 30여 년 전, 남편의 잘못된 빚보증으로 빈털터리가 되어 조계산에 들어와 터를 잡고 지나던 등산객들에게 밥을 내어주다가 식당까지 차리게 되었습니다. 단골의 특별 주문으로 오리무탕을 한 솥 가득 끓여냅니다.
  • 주소: 전남 순천시 송광면 굴목재길 240 1층
  • 문의: 05071447417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너른 평야가 펼쳐진 김제시 허허벌판을 지키는 마을 유일의 슈퍼가 정육점과 함께 손님을 맞이합니다. 25년 전 작은 슈퍼로 시작했지만 손님들의 부탁으로 음식을 내어주다가 식당이 되었으며, 현재는 딸이 엄마의 손맛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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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상순 씨가 25년 전 작은 슈퍼로 시작했지만 손님들의 부탁으로 음식을 내주다가 식당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딸 문상윤 씨가 엄마의 손맛을 이어받아 운영하며, 식당 앞 텃밭에서 재배한 냉이와 배추로 무친 배추겉절이와 냉이달래초무침이 인기입니다. 남편 양진석 씨가 돼지고기를 발골하면 아내가 서둘러 김치찌개를 끓입니다. 정 많은 엄마를 닮아 고기를 푸짐하게 넣는 것이 특징입니다.
  • 주소: 전북 김제시 공덕면 청공로 680-1
  • 문의: 0635428486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시 송악읍 안섬포구는 과거 수산 자원이 풍부했으나 간척 사업과 제철단지 입주로 어민들의 터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태어난 포장마차 거리에서는 어부에서 밥집 주인이 된 이들이 갓 잡아온 해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대성해물칼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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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윤난식 부부가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의 터줏대감으로, 박선영 씨가 조업해오면 아내 윤난식 씨는 싱싱한 해산물로 칼국수를 끓입니다. 황태 껍질과 꽃게로 감칠맛을 더한 육수에 갓 잡은 낙지를 넣은 낙지칼국수와 찬 바람에 말린 붕장어를 파김치와 함께 조려 구수한 맛의 붕장어파김치조림이 인기입니다. 인근 제철단지 일꾼들이 단골이 되었습니다.
  • 주소: 충남 당진시 송악읍 안섬포구길 76
  • 문의: 01034133800

KBS 한국인의밥상 무료 다시보기

KBS 1TV에서 방송된 한국인의밥상은 KBS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신 방송분을 비롯해 지난 방송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KBS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등에서도 일부 콘텐츠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KBS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손쉽게 한국인의밥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향의 따뜻한 이야기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인의밥상 무료 다시보기

맺음말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41회 '어쩌다 문전성시 "밥해 주는 게 좋아서~"' 편에서는 인생의 우여곡절 속에서 뜻밖의 밥집을 열고 손님들에게 따뜻한 밥과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30년 넘게 조계산 깊은 곳에서 보리밥 한 상을 차려 온 부부의 이야기가, 전북 김제에서는 슈퍼 겸 식당에서 정겨운 제육볶음과 김치찌개를 대접하는 모녀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충남 당진 안섬포구에서는 간척사업으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신선한 해산물로 맛있는 칼국수를 끓여내는 어촌 부부의 밥상이 그려졌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밥집을 시작했지만, 손님들에게 밥 짓는 즐거움과 푸근한 인심을 나누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우리네 삶처럼 예측 불가한 만남과 인연으로 맺어진 특별한 밥집들의 이야기는, 밥 한 끼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KBS 1TV 한국인의밥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