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KBS 1TV <동네한바퀴> 379화는 '여름 섬 기획 2부작 울릉도 - 2부 보배롭다, 풍요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아련한 감성과 풍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현대 사회의 빠른 흐름 속에서 잊혀가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이 프로그램은 울릉도의 경이로운 풍경과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울릉도 하이킹 코스를 전기 스쿠터로 달리며 만나는 저동리의 활기찬 모습부터, 신비로운 너와집이 있는 나리촌 식당의 산채 정식, 천부 해중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푸른 동해의 절경, 그리고 영신횟집에서 맛보는 싱싱한 해산물까지, 울릉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 방송 시간: 토 19:10 KBS 1TV
- KBS 1TV 동네한바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울릉도 하이킹
울릉도에서 즐기는 전기스쿠터 대여 서비스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세요.
울릉도 하이킹
- 전기스쿠터 대여
- 주소: 경북 울릉군 저동리 42-1
- 문의: 054-791-2868
나리 전망대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나리 전망대입니다.
나리 전망대
- 울릉도 풍경 감상
-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산2-1
나리 너와투막집
전통 가옥인 너와집에서 울릉도의 옛 정취를 느껴보세요.
나리 너와투막집
- 전통 가옥 체험
-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111-1
나리촌식당
신선한 산나물로 만든 산채정식과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나리촌식당
- 산채정식&비빔밥
-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6-2
- 문의: 054-791-6082
천부해중전망대
바닷속 세상을 엿볼 수 있는 해중전망대에서 신비로운 경험을 하세요.
천부해중전망대
- 바닷속 풍경 관람
-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718-54
- 문의: 054-791-6983
영신횟집
신선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는 영신횟집입니다.
영신횟집
- 자연산 회 전문
- 주소: 경북 울릉군 울릉읍 봉래길 14-7 3층 2호
- 문의: 054-791-3008
죽암마을
자연 그대로의 삶이 이어지는 죽암마을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죽암마을
- 전통 마을
- 주소: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삼선암 해안 라이딩
선녀의 전설이 깃든 울릉도 3대 비경인 삼선암까지 시원한 해안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정한 바다와 괭이갈매기 떼가 어우러진 해안도로를 달리며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산과 바다의 소중함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합니다.
카약커 장원섭 씨의 정착기
서울에서 태어나 독일 유학 후 자연 속 삶을 꿈꾸던 장원섭 씨는 카약의 매력에 빠져 울릉도에 정착했습니다. 맑고 깨끗한 바다를 벗 삼아 동화 같은 집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쉼 없이 노를 저어온 그의 종착지가 바로 울릉도입니다.
부지깽이 농사 60년 부부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는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60년 넘게 부지깽이 농사를 지어온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해풍을 맞고 자란 부지깽이는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진한 향을 자랑합니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밭을 가꾸는 부부에게 밭은 생계 수단을 넘어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나리분지 산채정식
나리분지에서 자란 16가지 향긋한 섬나물로 차려진 산채정식은 울릉도 밥상의 귀한 반찬입니다. 타지에서 온 김두순 씨는 시어머니에게 배운 손맛으로 깊은 맛을 내며 울릉도에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왔습니다. 사랑꾼 남편과 함께 나물을 가꾸는 시간은 부부에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자연산 물회와 가족의 삶
울릉도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16가지 자연산 생선으로 만든 물회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여름 별미입니다. 새벽부터 바다로 나서는 아버지와 가게를 지키는 어머니, 그리고 두 사람을 돕는 아들까지, 이 가족의 하루는 언제나 분주합니다. 부모 곁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아들은 아버지의 삶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죽암마을 토박이 부부
죽암마을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부부에게 바다는 삶의 일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따개비를 따며 놀던 추억을 회상하며, 갯돌에 붙은 따개비처럼 한평생 같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꾸밈없는 자연 속 일상이 울릉도 고유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네한바퀴 무료 다시보기
맺음말
‘동네 한 바퀴’ 제379화 ‘여름 섬 기획 2부작 울릉도 - 2부 보배롭다, 풍요의 섬’ 편은 전기스쿠터 하이킹부터 나리 너와투막집, 천부해중전망대, 영신횟집, 죽암마을까지 울릉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먹거리를 넘어 그곳에 깃든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와 정감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program.kbs.co.kr/1tv/culture/town2/pc/index.htm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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