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한여름, 누군가는 피서를 떠나 망중한을 즐기지만 그보다 치열하게 삶의 현장을 지키며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2026년 7월 30일 방영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65회에서는 덥다고 지칠 틈 없이 일상의 노동을 묵묵히 이어가는 사람들의 뜨거운 삶과 그들을 위해 차려진 특별한 보양식을 조명합니다. 1,300도의 화마 속에서 전통 방짜유기를 빚어내는 장인부터, 진흙탕 속에서 연잎을 따는 부부, 그리고 묵묵히 고향 바다를 정화하는 특전사 예비군들까지,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든든한 정성이 담긴 그들의 밥상을 소개합니다. 과연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을 채워주는 최고의 보양식은 무엇일지, 지역의 지리적 환경과 역사 속에 응축된 음식의 원류와 그 맛을 지켜온 사람들의 진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밥상
KBS 한국인의밥상은 매주 한 편의 고품격 푸드멘터리로, 단순한 요리 소개를 넘어섭니다. 그 지역의 지리적 환경과 역사적 배경 속에 탄생하고 문화로 응축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특히, 시대의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음식의 원류와 전통적인 맛을 묵묵히 지켜온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조리법 속에 숨겨진 선조들의 지혜와 과학성까지 밝혀내는 정통 음식 다큐멘터리입니다.
- 방송 시간: 목 19:40 KBS 1TV
- KBS 1TV 한국인의밥상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는 드넓은 연밭이 펼쳐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특히 삼복더위가 절정인 7월 중순부터 8월에 가장 크고 향이 진한 연잎을 수확합니다. 연잎 농사에 10여 년 전 시작하여 행복을 느끼는 부부와 지역 음식을 개발하는 현숙이 씨가 출연하여 연잎단호박오겹살찜을 선보입니다.
명당연향
- 연잎단호박오겹살찜을 요리한 곳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골고루 담은 한 상을 준비했습니다.
-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명당길 34-9
- 문의: 010-7310-7363
충청남도 아산시
충청남도 아산시에서는 1,200℃의 쇳물을 다루며 전통 방짜유기, 특히 징을 만드는 54년 경력의 장인이 소개됩니다. 새벽부터 일하는 장인을 위해 아내는 수박미숫가루화채와 미나리고추오이물김치를 준비하며 그의 열정에 대한 존경을 표현합니다.
아산방짜유기
- 전통 방짜유기, 특히 징을 만드는 장인이 소개되는 곳입니다.
- 주소: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윤보선로 381-36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방짜유기 구매 문의를 받는 곳이 소개됩니다. 해당 업체는 방짜유기 장인인 전희수 씨와 관련된 곳으로 보입니다.
수방짜
- 방짜유기 구매 문의를 받는 곳입니다.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로 96, 더센트럴 108호
- 문의: 010-8790-2143 (문자 전용)
충청남도 보령시
충청남도 보령시의 다보도에서는 30년간 꾸준히 바다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해온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남편들의 노고에 아내들은 오리, 문어, 전복 등을 넣어 끓인 오리문어해신탕으로 자부심을 담아냅니다.
정보 없음
- 보령 사나이들의 특별한 여름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KBS 한국인의밥상 무료 다시보기
KBS 1TV에서 방송된 한국인의밥상은 KBS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신 방송분을 비롯해 지난 방송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KBS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등에서도 일부 콘텐츠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KBS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손쉽게 한국인의밥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향의 따뜻한 이야기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맺음말
7월 30일 방영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65회는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무더위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과 그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보양식을 조명했습니다. 전북 부안에서 연잎 농사를 짓는 부부에게는 단백질과 영양을 가득 채운 연잎단호박오겹살찜이, 54년 동안 1,200도의 가마 앞에서 방짜유기를 만들어온 장인에게는 아내가 정성껏 담근 미나리고추오이물김치와 수박미숫가루화채가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또한 바다 정화 활동에 나선 특전사 예비군들을 위해 아내들이 준비한 오리문어해신탕은 고된 노동 끝에 얻는 진한 위로와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혹서기라는 가장 혹독한 계절을 견뎌내게 하는 힘은 결국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차려낸 한 상에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살았던 노동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보양식 한 그릇으로 건강하고 든든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KBS 1TV 한국인의밥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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