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중 시위'에서 불려 논란이 된 '짱X송'을 이유로 특정 국가 및 국민을 모욕할 경우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는 형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뜨거운 찬반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특정 국가와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를 신설하려는 움직임으로, 표현의 자유 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혐오 표현 규제의 필요성 사이에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집단 모욕죄 신설 움직임과 '짱X송' 논란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특정 국가, 특정 국가의 국민, 특정 인종을 대상으로 공연히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할 경우 징역형을 포함한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